울산공업고등학교-정임석열사추모비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♣ 울산공업고등학교 교정에 있습니다. 
       

  
4·19혁명희생자 정임석 추모제가 4월 19일 11시 울산시 북구 천곡동 산 17번지 정임석열사 묘역에서 거행되었다.
  
기관단체장과 유족, 시민등 80여명이 정 열사의 묘역을 참배하고 고인의 넋을 기린 이날 추모행사에서는
  권기술 회장이 초헌관을 북구청장이 아헌관, 울주군수가 종헌관으로 분양했다.
  4·19민주열사정임석추모회(회장 국회의원 권기술)가 주관하여 매년 거행하고 있는 이 행사는 4·19혁명 당시
  한양공대 재학중인 신분으로 시위대의 선두에서 자유·민주·정의를 외치다 경무대 앞에서 총을 맞고 숨진
  정임석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이광남 울산보훈지청장 및 조승수 북구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.
  
정임석 열사는 1938년 북구 천곡동 속심마을에서 태어나 농소초등학교, 농소중학교, 울산공고를 졸업한 뒤
  1960년 한양대학교 2학년 재학 당시 3·15 부정선거에 항거한 4·19의거가 발발하자 학생대표로 앞장섰다가 총탄에 맞아
  일주일 뒤 유명을 달리했다.
  이에 앞서 오전 10시에는 정임석의 모교인 울산공업고등학교 내 정임석 추모비 앞에서 재학생 100여명이 추모제를 가졌다.

  (2004-5-7 보훈신문기사)